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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20220109-새로운 날은 내 안의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됩니다.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-01-08

미국의 심리학자이자,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다니엘 브랜든(Nathaniel Branden) 박사는요, 평생 동안 자존감 중심, 심리 치료에 헌신했어요. 그래서 사람들은 이분을 자존감의 대가”, “자존감이라는 개념의 아버지라고 불렀어요. 이 분이 쓴 책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책이 자존감의 여섯 기둥인데요, 해가 바뀌어도 왜 우리는 새 날을 살지 못하는지, 새 날을 살겠다고 다짐하고 결심해도 왜 그것이 잘 되지 않는지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줘요.

여러분은 혹시 여러분이 계획한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속에서 들려오는 이런 소리를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 “도대체 난 되는 게 없어.”, “나도 알아. 내가 잘나지 못한 걸...내 눈에도 그런데 누가 이런 나를 좋아하겠어?”, “내가 하는 게 그렇지 뭐. 잘하는 게 있어야지..” 여러분! 내면에서 들려오는 이런 소리는요, 작은 어려움을 만나도 그 때까지 다짐하고 결심한 것들을, 애쓰고 힘쓰던 것들을 한 순간에 무너뜨려요. 그러니까 마음먹은 것들을 끝까지 하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. 만족한 삶을 살지 못하는 거지요?

그렇다면 이런 파괴적인 내면의 소리는 어디에서 왔을까요? 사실 이런 소리는요, 어릴 적 부모님들이 우리들에게 하신 말들이에요. 그것이 마음에 담겨졌고요, 우리는 그것을 무슨 보물인 양 평생을 간직하며 살아왔어요. 이런 내면의 상황을 학자들은요, 자존감이 낮다, 열등의식을 가졌다고 말해요.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새 날을 살지 못하게 하는데요, 브랜든 박사는 단호하게 이런 내면의 문제는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요.

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? 여섯 가지인데요, 첫째가 의식적인 삶을 훈련하는 거예요. 여우가 나무에 달린 사과를 봤어요. 너무 먹고 싶은데, 먹을 수 없어요. 그러자 돌아서면서 하는 말이 저 사과는 시어서 먹을 수 없어!!” 그래요. 아니에요. 내가 딸 수 없는 거예요. 문제를 피하거나 적당하게 합리화하는 습관을 버리는 거예요. 생각하며 사는 거예요. 둘째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이에요. 사람은 누구나 장점이 있고, 단점도 있어요. 단점이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. 부족한 내 모습을 용납하고요, 소중히 여기는 거예요. 내 감정에 솔직하고요, 내안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하여 관심하는 거예요. 셋째는요, 자기 책임을 실천하는 훈련이에요.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요, 목표한 것을 이루는 거예요. 그리고 그 일에 책임을 지는 거예요.

넷째는요, 자기주장을 펼치는 훈련이에요. 화가 날 때 속마음을 터뜨리는 것이 아니고요, 내 감정이나 생각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거예요. 다섯째는요, 목적 있는 삶을 훈련하는 거예요. 여러분! 돈이 생기면 어디에 쓸 것인가 생각하지요? 그런데 왜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, 생명은 어떻게 쓸 것을 계획하지 않나요? 이걸 훈련하는 거예요. 여섯째는요, 자아통합의 훈련이에요.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. 이중적인 모습을 좋아할 사람은 없기 때문이지요? 이런 여섯 가지를 훈련하여, 조금씩 나아질 때 우리의 자존감도 높아져요.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서, 계획한 일들을 하나씩 이룰 수 있어요. 그러면 작은 변화들로 인해서 기쁨을 누리면서 새 날을 사는 거예요. 새 날을 사는 비결, 내 안의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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